안녕하세요. 남성 뷰티 블로거 달밤입니다.
오랜만에 화대 대신 사용해봤는데 가지고 온 그동안 외사 브랜드의 제품들을 주로 보여드렸는데 오늘은 국내 제품으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예전에 이곳 화대와 쿠션을 여러번 재구매해서 사용했을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외국 명품브랜드와 겨냥해도 절대 지지않는 헤라파운데이션 실키스테이를 직접 사용해보고 색상추천까지 해봅니다
헤라 실키스테이 24아워 롱웨어 파운데이션 글루&사진:DALBAM 달밤의 꽃미남
주걱 하면 블랙 라인이 정말 최고였어요 어느날은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모두 블랙쿠션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저 역시 애정이 있었고 아직 화장대에서도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사용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실키스테이를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자연광에 의해 색감이 노랗게 나왔어요
저는 핑크베이지 23C1을 골랐어요 여기서 제가 드리는 색상 추천은 같은 호수라도 평소 화려한 톤을 좋아하신다면 제 퍼스널과 반대되는 베이스를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웜톤이지만 화려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쿨톤베이스 23호 선택해서 사용해봤어요 텍스쳐는 블랙파운데이션보다 훨씬 가벼워서 무난하게 발리는 데일리아이템을 찾으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헤라 파운데이션은 피부 타입을 크게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들에게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HERA 특유의 아시아인 피부톤에 잘 맞는 색감도 장점이라고 느낍니다.
밀착력이 매우 좋고 발림성도 실키해서 납작한 브러쉬와의 궁합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밀착력이 높고 마감은 세미매트한 타입으로 요즘 같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강한 지속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비슷한 느낌의 제품이 뭔지 생각해봤는데 딱히 떠오르지 않고 랑콤텐 이들과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이 섞인 것 같더라구요
제가 직접 사용해볼게요 헤라파운데이션 텍스처는 적당히 얇아서 바르는게 어렵지 않았지만 수분감이 많이 느껴지는 타입은 아니었어요 블랙퍼데가 쫀쫀한 느낌의 베이스였다면 실키스테이는 찰랑찰랑 화사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제가 실제로 쓰면서 마음에 드는 점을 간단히 정리하면 첫째: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밀착력이 매우 좋았습니다.
셋째: 높은 커버력과 지속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네번째: 발림성이 좋고 사용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 색감이 예뻐요건성피부인 제가 사용하기에도 요즘 같은 계절에 굉장히 만족했지만 기초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경우에는 땡땡이처럼 약간 피부가 당겨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옅게 스패츌러와 브러쉬로 피부 메이크업을 하시면 제 피부와 같은 자연스러운 톤으로 연출하실 수 있어요 텍스처 자체가 두껍게 느껴지지 않아서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컨실러를 빼고 단독으로 사용해도 높은 커버력으로 결점 없는 완벽한 베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제가 ‘대신 써볼게요’ 하면서 정말 많은 베이스를 쓰잖아요 정말 언제 다 쓸까 싶기도 한데 헤라 파운데이션은 데일리로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가장 빨리 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제품이었어요.외사브랜드 제품의 가격대가 부담스럽다면 저는 헤라파데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어요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무난하여 데일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피부타입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외사브랜드 제품의 가격대가 부담스럽다면 저는 헤라파데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어요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무난하여 데일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피부타입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외사브랜드 제품의 가격대가 부담스럽다면 저는 헤라파데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어요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무난하여 데일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피부타입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